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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장비를 구입한 초보보더입니다..
중급슬롭에서 너비스턴으로 안넘어지고 내려오는정도구요..
(맘대로 라이딩하다가, 동영상 찍어보니 턴 자세가 너무 엉성해서 팔들고 너비스턴 연습중입니다 ㅠ)
177/59정도의 남자고,.. 154cm 데크타고있습니다.
현재는 15,0 기본 각도에 스탠스는 양쪽다 중간에 맞춰져있는데요.. 길이는 안재봐서 정확히 모르겠네요;;
사실 아직 실력이 이런저런거 따질때가 아니지만.. 18,0이나 18,3으로 바꿔보고싶은 생각이 있고..
스탠스도 지금이 적절한지 잘 모르겠네요...
주간권끊어서 보드타면, 한4시간탔을때부터 왼쪽 무릎이 아픕니다...ㅠ
(줄넘기를 안하다가 하던가..농구를 안하다가해도 무릎이 좀 아파요.. 왼쪽무릎이 살짝 좋지 못한거같기도합니다..)
스탠스나 바인딩 조절에따라 라이딩하는 느낌도 다를꺼고.. 통증도 좀 줄여볼까싶은데요.
드라이버하나 가져가서 계속 바꾸면서 타보는게 제일인가요?
제 제형에 잘 맞는 스탠스 거리도 좀 알려주세요~(바인딩은 개개인이 워낙 다르니까 =ㅅ=;;)
어떤분은 서서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스탠스는 정해진 건 없습니다.
계속 조절해보시고. 자신에게 가장 맞는 스탠스를 찾아가는게 정석입니다.
드라이버 같은거 가지고 다니면서. 조정해가면서 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