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다리미 열기때문에 땀 많이 흘렸지만...
보람이 있네요 ㅎㅎ
저의 시즌 놀이 였습니다. ㅋ
내일 오전에 운동 할 때 입구서 세탁 한 번 하면 색감이 잡힐 듯 하네요. ㅎㅎ
헝글님들도 도전해보세요 ^ㅡ^
다음에는 보드복 리폼 해봐야겠습니다. ㅋㅋ
00년식의 쉘플라이 보드복이 저를 부르고 있군요.(날 이 답답한 옷장 구석때기에서 얼릉 꺼내줘~!!!)
장마가 다시 와서 집에서 할 짓 없으면 또 해봐야겠군요. ㅎㅎㅎ
PS. 사진의 사이트주소는 제 개인 블로그 링크 주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