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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2번가 보고
다음 시즌에는 장비와 시즌권을 마련해서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일단 초보니깐 장비는 부츠+데크+바인딩 50만원대
저렴한걸로 여름에 사서 두시즌 정도 버텨볼 예정입니다.
시즌권을 알아 보다 보니
자차가 있더라도 집근처로 셔틀오는게 진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원역까지 셔틀 운행하는 성우를 선택했는데
시즌권 위에 스키어스 클럽잉 있네요
대충 계산하니 330만원에 5년 예치 5시즌권이라면
은행이자 330*4%*5년 = 66만원 보다
일단 끓어놓고 5년동안 12번만 가도 이익이네요
그런데 비추라는 이야기가 좀 있어서
고민되네요
일반 시즌권처럼 무료로 셔틀을 이용 할 수 있는지와
다른 스키장에서 타시즌권으로 인정 되는지 이런 것들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조심할 것이나 장단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5년이라 쫌 지겨울듯하나
매년 만원쫌더내면 시즌권나오구여
락커도 선구입가능하니 좋은? 자리 선점
또 콘도등 회원가사용등ㅋ
꼭 제가 스키어스라 그런건 아닙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