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데님 의류가 여기저기 나오던데요.... 사실 예전에도 안 나왔던 건 아니고, 쟈켓류는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때는 데님 입으면 그냥 캐쥬얼 의류 입고 타는 거 마냥 좀...그냥 좀 그래 보여서 그랬는데, 별로 비싸지 않았거든요. 가격도 싸구요.
사진에 보이는 가운데 쟈켓....0304인가 0405 때 장터에 팔려고 찍었던 건데...... 장터에서 잘 안 팔리던 기억이 나네요. ㅠ.ㅜ
최근 나오는 데님이 비싼 건.......역시 신소재(?) 적용에 따른 가격인상 이라는 전통적인 상술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