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에분이랑 같은곳이네요...
언제 다녀가셨는지.. ㅎㅎ
저는 9월 6일 모로 슬롭스타일 참가하느라 캐드로나에서 하루 원정갔다왔었어요.
오후 2시넘어서 대회끝나고 나서야 밥먹고.. 1시간정도 타본 스테쉬파크..
자연과 어우러져있는 갖가지 기물들.. 난생 처음 경험해본 기물들..
기회가있다면 스테쉬파크에있는 기물들 모두 한번씩은 꼭 타보고싶네요..
권대원프로.. 빽나인 캡세븐 타고 5등받고왔습니다..
나쁜양코들.. 최소 2~3등은 예상했건만..
수많은 사람들에게 한국보더도 이런사람이있다! 라고 각인시켜주고 왔던날이었죠..
ㅎㅎ 인사드렸는데 ~~ 근데... 권프로님...진짜...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