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왠지 엄청 부럽네요.
전 얼마전에 어머니 협박(?!)해서 바지하나 샀는데.. ^^
(협박 내용은 위험한 동영상 보여주고 머리 다쳐서 바보된사람 많다고 약간은 뻥쳐서 헬멧 사준신다는거 몰래 옷을 샀죠.. ㅠㅠ)
근데 어머니 정말 얼마전에 스타킹 동안패스티발 할때 출전하셨음 최소한 본선 진출 하셨을꺼 같은데요..
정말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왠지 엄청 부럽네요.
전 얼마전에 어머니 협박(?!)해서 바지하나 샀는데.. ^^
(협박 내용은 위험한 동영상 보여주고 머리 다쳐서 바보된사람 많다고 약간은 뻥쳐서 헬멧 사준신다는거 몰래 옷을 샀죠.. ㅠㅠ)
근데 어머니 정말 얼마전에 스타킹 동안패스티발 할때 출전하셨음 최소한 본선 진출 하셨을꺼 같은데요..
p.s px-200 헤드폰은 역시 남자보단 여자가 더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누나나 여자친구라고 해도 믿겠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