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 낮잠을 잤더니 도저히 잠이 안와서 와이프랑 새벽 2시에 시즌놀이 했습니다.
사진찍고 편집하고 하니 장장 3시간이나 걸렸네요.(헉헉..)
관광모드를 접고 올해부터 전투모드로 돌입합니다.
다른님들은 신상으로 가시지만 전 이월로 시즌 준비 끝입니다.
데크는 맘에 드는 녀석들로 일단 질러놓고 시즌때 타보고 저와 안맞는 놈들은 장터로 고고싱 합니다.
세컨맘은 홀덴에 비해서 극단적인 잭슨필이네요.무릎보호대가 들어가지를 않아서
지시장에서 2000원짜리 의료용 무릎보호대를 샀는데 딱이네요.ㅋㅋㅋ
마눌 스펙은 162에 42키로이고, 전 178에 75키로입니다.
갠적으로 너무 힙필은 안좋아라해서 제옷들은 좀 작은 듯한 느낌이 나네요. 느낌도 별로 안나고요.
모두들 올시즌 안전보딩 하세요.^^;
부럽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