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첨으로 보드를 접하고 빠져들어 장비와 시즌권까지 구비하고 현재 열시미 노력하고있는
독학보더입니다. 제가 강습이나 뭐 이런저런 정보들을 위해 이곳 저곳 검색중 스노우보드와 래프팅이라는 카페도
알게되고 헝글도 알게되었습니다.
근데 그 스노우보드와 래프팅이란 카페에선 헝글을 엄청 안좋게 말하더라고요 대한스노우보드협회는 또 모고
대한스노우보드강사협회는 또 몬지 리키라는 사람은 몬지 아무튼 그카페가 좀 종교적인 분위기까지 나더라고요??
근데 그쪽에 질문하고하면 강습을 받아보라고 계속 그러던데 정말 괜찮은가요??
스노보드계의 허경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