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팝스타156+플럭스RK30+줌포스 사용중입니다.
작년에 무릎다치고 나서 그트와는 인연을 끊으려 했는데..
무릎이 슬슬 괜찮아지다보니 자꾸 그트에 눈이 가네요..
간지 전혀 안나는,,남들이보면 연습 열심히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되는
빽쓰리, 원에리 정도 가능한 수준입니다..
계속 그런건 아니지만 이따금씩 보드가 재미없다고 느껴질때가 한번씩 있어서
기분전환겸 데크만 바꿔보려 합니다.
팝스타가 나름 소프트한데 머 라이딩도 나름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팝스타 기준으로..
파크라커LTD, 스케이트바나나 요 두제품..
하드한지 소프트한지..
라이딩이 너무 안좋은지..
플렉스 이런 수치 다 버리고 직접 타보신분 계시면 체감으로 느끼는 정도를 알고 싶습니다.
타보신분 계시면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랑 같은 고민하시는것 같네요...
전 파크라커 LTD로 질렀습니다 (현재 배송중)
기존 데크가 아티팩트(정캠) 156인데 _저도 라이딩은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
스케이트 바나나를 사려니 왠지 비슷한 느낌의 데크가 두 장 생기는 것 같아서
차라리 살거면 극단적인 역캠을 사보자라는 생각으로
파크라커 LTD 질렀네요
시승기는 아니지만 같은 고민을 한 사람으로써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