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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왁스도구가 사라져서 일레븐거리에서 구입하고 오늘 첫 사용했습니다.

 

 

보드에게 넘 미안하더군요. ;; ㅋ

너무 오랫동안 왁싱을 안해서....... 리무버 필요도 없지만 닦아주고 다리미에 은박2겹으로 씌우고 왁스 떨군후에

1시간 지나고 제거했습니다.

우체국택배6호 짜리 3개 엮어서 상자 만들었는데도 좁더군요.(전 156사이즈입니다.;)

 

코르크로 문질러주기 30분했습니다.

 

솔질은 아직입니다.  잠시 휴식후 집중 솔질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왁싱까지 했는데... 같이가요< 로 동승자 못구하면 어떻게 하죠..

 

 

 

휘팍 (19일)일요일 새벽출발 (20일)월요일 오후귀가 프로그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클릭해주세요!

http://www.hungryboarder.com/12049220

엮인글 :

안녕하십시니끼

2012.02.15 19:42:21
*.226.202.131

나도 왁싱 해줄수있는 남자친구 있었으면... 참고로 전 남자

소년인남자

2012.02.15 19:54:15
*.98.178.117

용평 글을 잘 읽었습니다만... 으흐흐흐 ..

MiYa868

2012.02.15 19:46:35
*.103.5.169

ㅋㅋ마지막 링크센스

드리프트턴

2012.02.15 19:51:13
*.88.164.44

헤어지세요. ㅡㅅㅡ

소년인남자

2012.02.15 19:56:07
*.98.178.117

훗! ^^ 일욜 월욜이라 쉬운 선택은 아니시겠죠..
왁싱까지 마치니 일욜까지 못 기다릴지도..;;

아름다운그녀

2012.02.15 19:54:02
*.193.218.37

셀프왁싱 재밌어요?..
나도 배워볼까?...

소년인남자

2012.02.15 20:00:01
*.98.178.117

재미는 없구요 ^^ 하지만 뿌듯하죠. 예전에는 시즌중에도 한번 하고 마감하면 바인딩 빼고 잘 모셔뒀는데,,
21세기에 왁싱한 기억이 별루 없어서요.. 이번에 해줬어요! 웬지 기대됩니다!
아! 배울 것도 없습니다. 단, 다리미를 사용하므로 안전에 주의하시고 과정이 깨끗하지 못하므로 왁싱하는 박스 만드는 것이 힘들어요. ^^

Dreamchaser™

2012.02.15 20:04:10
*.73.93.2

전 핫왁싱할때 콜크과정은 생략; 왁스 스크래핑작업은 야외에서; 합니다;

소년인남자

2012.02.15 20:07:10
*.98.178.117

콜크 과정을 사랑하는 1인입니다. 마치 군대시절에 물광내는 기분입니다. ㅋ
저도 솔질을 마당에서 하고 싶었으나.. 춥고 .. 깔깔이입고 현관 나가지 말라는 어른들의 조언에..;; ^^
상자가 마치 관같은 분위기라서 버릴까.. 아니면 창고방에 치워둘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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