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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조회 수 277 추천 수 0 2012.02.16 23:20:20

일부러 작은차를 주로 몰고다니는 40대 초반 남자가 있습니다.

실제 집은 빌딩 몇채를 가진 큰부자집 아들입니다.

차는 자신이 사는 저택에 고급 외제차 2대가 있지만 그건 부자들 모임이나 시외주행에만 주로 사용하고

시내주행일땐 마티즈 2 를 타고 다닙니다.  


간만에 소개팅을 했는데  마티즈 2를 타고 갔습니다.

여자는 부자집 아들 이라는 정보 정도와 학력 인물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있었고

남자는 사진 한장이 전부였습니다.

소개팅으로 나온 30대 초반의 여자와 커피를 마시고 이동 할려고 했는데 마티즈 2 가 오자 내내 불편한 심기로

차에 타서 이동했고 저녁식사후 바로 자리가 파해졌고 여자쪽에서 문자 한통도 없었다고 합니다.

커피및 식사비는 남자가 냈고요.

문제는 그 남자가 갑부집 아들이라는 정보를 정확히 파악후에 여자쪽과 주선한 여자 주선자가

여자를 가지고 놀았다고 자꾸 괴롭힌다고 합니다.

즉 여자가 어찌 나오는지 심심풀이로 그런 쑈를 하고서 여자반응을 확인후 버렸다는 거죠.


남자인 저로선 남자쪽은 잘못이 없는것 같은데

여성분들은 만약 저 만남에서 남자의 소형차를 보고 소개팅을 마무리 지은 상황에서

남자가 장난칠려고 좋은차 놔두고 소형차를 가지고 나와서 자기를 시험하고 가지고 놀았다고 느낄수도 있는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  무플이 제일 무섭지만 ㅋ 댓글 다신다면 솔직한 대답을 해주세요.

엮인글 :

긴지

2012.02.16 23:41:04
*.100.215.3

'버렸다'가 여자를 버렸다는 이야기 인가요?

근데 남자분이 언제 그 여자를 '갖은적' 이 있나요?

문맥상만으로는 '갖은적' 은 없는 것 같은데, '버리기'만 했다.

무언가 버릴 것을 가져야 버리기라도 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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