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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4번 가보고 보드에 빠진 사람입니다.
이번 시즌은 거의 다 지나갔고
12-13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가볼 생각으로
장비를 조금씩 준비하려는데 장비에 대해 모르니 어렵네요
대부분 중고를 추천하시네요
보드장터 눈팅을 좀 해보니
가장 대중적인게 살로몬 오피셜158, 말라뮤트265, 바인딩은 리듬??
요정도 되는데 중고가가 신품하고 차이가 없네요....
소비자가 80에 절반 가격인 40이 중고 거래 가격선인거 같은데
샵 홈페이지 가격이 46만원 정도...
현금 할인하면 40만원대 초반에 될거 같은데
이렇게 가격차이가 안나면 시즌 오프 장비를 사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언제쯤 사는게 나을까요?
질문의 요지는
1. 오피셜,말라뮤트,리듬이 괜찮은지
2.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거 같은데 중고 보다는 시즌 오프가 나은지
3. 시즌 오프 장비 가격이 가장 저렴한 타이밍
요정도입니다.
1. 장비는 다 상급장비라...기변욕구(?)만 없으시면..쭉 쓰실 수 있겠네요.
2. 새 장비가 아무래도 더 좋겠지만..시즌 오프가 다 되가는만큼 사이즈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3.은...아랫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