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 사건을 보면,
현재까지 상황으로 보아, 개인적으로 종업원의 편도, 임산부의 편도
들어줄 수 없습니다. 제 3자의 증인이 없기 때문이죠.
식당에서나 보드샵에서나 진상고객들 참 많습니다. 사람대 사람 돈거래가 있는
곳은 어디에서나 진상은 존재 하는것 같습니다.
고객은 공급자의 입장에서, 공급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비지니스를 한다면,
채선당 사건은 물론, 보드샵 진상고객들이 사라질 수 있는데.......
.....진상들 보면, 그 부모님을 알 수 있죠.
진상 엄마 진상,,,,,,,처마에 물 흐르듯이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