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팅 자폭 종결자 사자입니다.
한 3~4시즌 전이 였던것 같아요.
전 토턴으로 진입하려고 하고
어느 늘씬한 여자분이 직활강으로 내려오는 상황
상대방 여자분은 제가 뒤에 있고 저는 그 여자분이 보이는...
본능적으로
'이건 내가 잡아줘야만 해ㅡ!'
라고 생각하고 샤방샤방 미소를 띄며
그분에게 두팔 벌려 다가 가는 순간....
크로스라인 작렬 ㅡ_ㅡ;
그분은 제 의도를 아는지 모르는지 눈속에 파묻혀 계셨단.....
저는 그물에서 바둥바둥 ㅠ
얼굴을 볼 틈이 없;;;;
검색창에 크로스라인을 쳐보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