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어제 타이거월드에 처음으로 갔다왔습니다 ㅋㅋㅋ
전 스키어라... 스키를 타려고 장비까지 다 가져갔는데
남자친구가 자기는 스키,보드 둘다 잘 못타서 실력차이가 너무 나니까
그냥 둘다 못타는 보드를 타자고 해서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첨에는 10cm내려가다가 넘어지고 구르고 해서
집어치울까 하다가도 나중엔 어떻게 엉성하지만 낙엽으로 방향도 바꿀줄 알게됐어요 ㅋㅋ
타이거월드가 생각보다 작았는데 탁월한 선택인듯... 스키탔음 너무 재미없을뻔했습니다.
보드 재미있더군요!!! 기회가 되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요.
근데 타고나니 잠이안올정도로 너무 피곤해서 잠도못자고.... 지금도 온몸이 쑤십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