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처리

자동차 범퍼 긁히면 차 가져가고 새차 내놓으라고 할 사람이네요..

과실 따져서 그 비용만큼만 (스키수리비/병원비) 지불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보험 있으면 보험으로 처리 하세요~보험 없으시면 쌩돈 나가시겠지만..

정말 답답하셨겠네요 ㅠㅠ

스키장와서 한밑천 잡을려고 작정을 하셨네..완전..그래도 부끄러운줄은 알아서 얼굴은 안보여주네요..ㅉㅉ

동호회 운영중이시면 동호회 회원분들과 함께 단체 시즌보험 꼭 가입하세요.

물론 새 장비에 상처나면 화나긴 하지만 지나친 요구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스키장에선 항상 어떠한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보험에 가입해 두는게 좋아요~

동호회 운영중이시면 동호회 회원분들과 함께 단체 시즌보험 꼭 가입하세요.

물론 새 장비에 상처나면 화나긴 하지만 지나친 요구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스키장에선 항상 어떠한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보험에 가입해 두는게 좋아요~

정말 어이없는사람이네요 서로즐기러 왔으면서 정말 부상이심하다면 몰라도 경미한사고는 사과 잘하면

서로 웃으면서 보내줘야하지 않을까요...저도 이번에 판테라LX 거금들여사서 처음 스키장가서 테스트하는데

외국여자분께서 리프트 내리다 폴대로 탑스트 스크레치를 팍~~~~~ 영어가 안되 머라고 할수도 없고 걍

웃으면서 빠이빠이 했습니다 ㅎㅎ 서로 즐기면서 살아요

이런 분들 많이 있지요 도로에 초보가 무신 봉이라고.....부딪히면 뒷목부터잡고 내리는 인간  그냥 ?레기라 생각 하시고 보험 처리하는게 제일 좋습니다....보험회사가 다 알아서 합니다

세상참....무섭네요.

나도 초보잔데 앞으론 조심해야긋네;; 대전이라니 ㅠ.ㅠ 저두 대전살아요 ㅎ,.ㅎ

저런 사람들 보니 진짜 보드타러 가기 싫어 지네요.ㅠ  조심하고 다녀야징~에효...

살포시 보험을.. 진상에겐 어쩔수가 없다는.. 저두 5년 탔지만.. 여태 보험 써보지두 못했는데 이번 진상에 걸려 보험 처리..

뭐 박은 제 잘못도 있지만.. 아픈거 이해 가지만.. 뭐.. 당사자는 그렇게 생각안하는게..

현실..;;

서로 좋고 좋은게 좋은건데.. 어짜피 누가 안박고 안쳐도.. 헤지고 달고 하는 소모품인 장비를 가지고..-0-

슬로프 상에선 법규로 정해 진게 없지 않나요?  일단 원인 제공은 동호회 후배분이 하셧으나 경미한 충돌사고

따지고 보면 스키어분들이 슬로프 가장자리에  있었으나.. 정지된 상태로 서있었던것 자체가 문제고 만약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었다면 좌,우 위,아래 슬로프 전면을 예의주시 하지 못했기에 발생된거라고 봅니다 .  서로 잘못이 있다는겁니다. 즉 쌍방 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럴땐 만약 상대방이 무리한 요구 (새스키로 교환 병원에 입원한다등) 를 했을시엔 간단합니다.. 경찰에신고하면 경찰이 와도  결정을 안내려 줄겁니다 자기들 소관이 아니라고.. 그럼 민사로 스키어가 소송을 해야하는데 이때 민사로 넘어갔어도 각종 판래를 토대로 결정이 되는데 거의 쌍방으로 결론납니다... 그렇게 간단하지많은 않네여 ㅋㅋ 결론은 그냥 무리한 요구를 한사람들에게 한마디 던지면 끝입니다 "이러이러 해서 서로 잘,잘못있고 해서 쌍방이니 각자 아라서 하시죠??? ㅋㅋ그렇게 생각이 않드시면 민사 소송하세요.."하면 끝.... 근데 만약 충돌자가 좋은분들이고 하면 도의 차원에서 내실수를 내가 어느정도 인정할시 새것으로는 못바꾸어 주겠지만 수리실가서 견적후 어느정도의 수리비는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가 스키장 다니면서 각종 사건사고 났을때 했던 해결방안입니다...

새걸로 바궈달라는 사람은 무조건 민사소송하라고 하세요.. 100%란 없습니다.. 다치시면 보험 처리하시구여.. 보험은 필수..

소송거는게 더 피곤해요 ㅋ 

ㅋㅋ 별 븅신 쪼다 같은것을 봤나...그걸 사달라고 해요?

배째라고 하고 걍 쌩까버리시지...

전 보드 새로 사고 하이원에서 어린 20살 초반 애가 뒤에서 활강으로 박아서 제몸이 뒤로 넉다운 됐었는데...겁나 아펐거든요..ㅠㅠ

근데 뭐 뼈뿌러진데도 없구.... 데크만 칼자국 났더라구요...그래서 괜찮다고 보냈는디...

스키 보드 일년에 하나씩 사면되지..뭐...아님 스키장 빌려서 타던가...별 쪼다같은게 스키탄다고 지랄인지...

표현이 넘 과했죠~? ^^ 저도 저런 비스무리한 경험이 있어서....

경미한 사고는 그냥 서로 사과 인사하고 넘어가면 좋은데 말입니다

전 지난시즌 스키어가 정상에서부터 엄청나게 쏘면서 내려오다가 제동이 안걸려서 저랑 부딛힌적이 있습니다

충돌로인해 재 신상데크 옆구리가 파였고 플럭스 바인딩도 파였습니다 ㅋㅋ

처음엔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더니 됐으니까 그냥 가세요~ 하니까 이때다 싶었는지 잽싸게 도망가더군요 ㅎㅎㅎ

위에 저 어르신분들은 참 인생 날로 처드실라고 하시네요ㅎㅎ 나이를 어디로 드신건지-_-;; 저런사람들은 좀 없어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