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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추우면 입게 보드복 패딩을 사달라고 했다.

사준다고 하면서 정말 패딩을 사오셨다.

기획 9만9천원 파카...

바지는??? 이라고 하니... 2년전에 산거 있지???

끝...

미리 미리 사두세요~ 나중에 못사요.

댓글 '21'

슈샤드

2008.11.12 22:42:08
*.38.48.89

Nikki

2008.11.12 22:43:50
*.236.3.225

나름 느낌있는데요- ㅋ

빠다

2008.11.12 23:10:48
*.57.193.101

꽃보더 되셧네요 ㅊㅋ ~!

자빠링본좌

2008.11.12 23:20:59
*.241.147.88

자랑이시죠? (*__);

여명808

2008.11.13 00:06:51
*.209.95.18

좀...안타깝기도 한데...이 부러움은 멀까? ㅡ,.ㅡ

마성의여인

2008.11.13 00:11:11
*.231.58.58

저라면 그 파카..안고 탑니다 ㅜㅜ

CAMEL

2008.11.13 00:35:53
*.167.192.195

500원짜리 자일리톨 이라도..사주는 여친이 있었으면 ㅜ.ㅜ !!부럽~

December

2008.11.13 00:44:08
*.150.69.8

하이원이나 용평 이모습 보이면 전줄 아세요 -_ -;;

손목에 눈 붙을꺼 같아 걱정;;;

Abracadabra

2008.11.13 08:19:46
*.18.64.3

ㅋㅋㅋㅋㅋ꽃보더~

HAYABUSA

2008.11.13 08:33:38
*.46.132.85

ㅎㅎㅎ 스타일은..... 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하시겠네요~!! ㅎㅎㅎㅎ
전 그래서 마눌님 직접 모시고 학동으로 가서 질렀습니다............

늑대제비

2008.11.13 08:52:48
*.135.83.12

마음은 춥지 않으시겠네요 ^^

파이야

2008.11.13 09:30:04
*.247.145.10

ㅎㅎ... 스타일 나오시네요 그래도... 알뜰살뜰~

《쭈~♡》

2008.11.13 11:28:16
*.33.236.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보더웅이

2008.11.13 11:36:57
*.153.81.208

배꼽패딩인가요?

부채도사

2008.11.13 12:52:10
*.105.215.6

지금도 손떨려서 못 사는데요.ㅜㅜ

아리별

2008.11.13 13:09:02
*.189.163.250

전 남친님이랑 보드복으로 입으려구 흰색/분홍색 29800원짜리 오리털 파카 샀는데..

크발칸B.D

2008.11.13 13:43:37
*.233.121.242

저도 작년여친이 사준 2만원짜리 패딩으로...+_+

문화센터

2008.11.13 18:31:57
*.206.16.16

에고..전 츄리닝입고 타도 좋으니..
보내만 주면 좋으련만...
행복하시겠슴다...ㅜ.ㅜ;

루비파파

2008.11.13 23:32:13
*.247.48.79

저두 아는척 할게요 하이원 로봇

보라돌

2008.11.13 23:38:19
*.113.111.85

나름 깜찍하세요.. 갠적으로 숏재킷이 이쁘더라구요.여자는....^^;;;;

지니어스케빈성호

2008.11.15 00:11:05
*.244.221.1

ㅋㅋㅋㅋㅋㅋ 걍 마눌님께 고분고분하시는게 이뻐 보이십니다. ㅋ^^ 행복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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