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cycameraimage(33).jpg

 

한때 자살을 시도했던적이 있습니다 주위에서 말려서

그땐 포기했었져..... 지금생각하면 순간에 선택이 평생을 자우한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네요

 

 

 

 

 

 

 

 

 

 

 

 

 

 

 

 

 

 

 

 

 

 

 

 

 

 

 

 

cycameraimage(27)(1).jpg

 

그후 친누나와 친구들과함께 찍은사진  두주먹 불끈쥐고 다시 열심히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헝글분들도 포기하지마세요 비록 보딩도 안되고

하는일이 안되더라도요 맘먹기 달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래전사진을 얼핏보다가

너무 웃겨서ㅋㅋㅋㅋ 올려보내요 제가 왜 이랬을까요

 ㅋㅋㅋㅋ 여러분들 어릴적사진한번씩 보새요

새롭네요 ^^ 남은시즌 안전보딩하세요 휘팍에서 뵈요~~~~

 

 

 

 

 

 

 

 

 

 

 

 


박복

2012.02.23 09:42:25
*.154.195.98

아 너무 귀엽네요~^^

VANVANMUMANI

2012.02.23 09:42:48
*.246.70.35

어려서부터 맘고생이 심하셨군요 ㅌㄷㅌㄷ

에라이코중이

2012.02.23 09:46:52
*.113.39.14

제가 보기엔 많이 허기지신거 같아 보이는데요...ㅎㅎㅎㅎ

ㅁㅊㄴ

2012.02.23 09:51:42
*.147.109.161

그래서 한글을 잘 모르는가보구나.

No.9 거북이

2012.02.23 09:54:02
*.36.110.167

저렇게 하고 수도틀면 순식간에

No.9 거북이

2012.02.23 09:54:18
*.36.110.167

코에서 물이 떫!

날으는고여사

2012.02.23 09:54:38
*.150.195.170

끔찍하네요

Hoon'S

2012.02.23 09:51:40
*.153.51.130

와;;;;;;;나; 근무중 커피마시다가 모니터에 뿜어써요;;; 내모니터 우짤거에요~!!!

달다구리

2012.02.23 09:53:35
*.150.214.26

으악 ㅋㅋ 진지하게 말리려고 들어왔는데 ㅎㅎ

물러서지마

2012.02.23 10:01:03
*.84.242.121

애기때도 포스가 ㅎㄷㄷ
밑에사진은 형님포스 신데요..

사주전에봅시다

2012.02.23 12:14:56
*.247.149.100

누님들이 2분 ...부럽당,,,ㅠㅠ

날라볼까

2012.02.23 12:16:44
*.234.157.183

아랫사진보니 이미 수돗물 많이 드신듯한데여? ㅋㅋ

Js.MamaDo

2012.02.23 12:24:00
*.137.230.66

츄리닝이 너무 이뻐요 ^^

merr

2012.02.23 12:56:08
*.223.226.58

간지 츄리닝 포스이십니다 ㅎㅎㅎ

홍차우유

2012.02.23 13:09:47
*.189.124.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을꾸는

2012.02.23 13:51:10
*.222.213.70

아 깜짝 놀랐잖아요!ㅋ

빵꾸사탕

2012.02.23 15:07:55
*.213.49.164

이미 1리터 흡입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5471
49585 모바일은 안대다 젠장..... [4] 삐꾸돼지º 2012-02-23   411
49584 일부 게시판 깨지네요. [1] 별과물 2012-02-23   256
49583 에헤라디여~~~ [2] 냐옹ª 2012-02-23   197
49582 어디보자 잘써지려나 [6] 날으는고여사 2012-02-23   298
49581 서버가 죽었다 살아났으니 글이 잘 올라가겠지 히히 꼬부랑털_스... 2012-02-23   256
49580 배고픈상태의 채팅방(2) 배고픈상태 2012-02-23   269
49579 아 살았네요... [12] CLAP 2012-02-23   351
49578 방금 헝글 서버... [11] 바람켄타 2012-02-23   613
49577 썩어나는 돈이 많은가요? 김용근 2012-02-23   356
49576 썩어나는 돈이 많은가요? 김용근 2012-02-23   274
49575 저만 그런거 아니죠??? [15] Hoon'S 2012-02-23   536
» 자살을 시도한적이 있었습니다... file [17] 개진상임 2012-02-23   1288
49573 3월1일... [11] aAgata 2012-02-23   558
49572 오늘도 심심하네요 오전 채팅방 ㄱㄱ [20] 배고픈상태 2012-02-23   355
49571 비... 하늘에서 내리는 눈물... [시즌 에필로그...] [8] 박테리아미니 2012-02-23   553
49570 아.... 지금 히팍... [26] 야옹야옹야옹 2012-02-23   1184
49569 귯모닝 [8] 쌤씨 2012-02-23   347
49568 후배님의 충격고백~!!! [23] 張君™ 2012-02-23   1949
49567 다들 연말정산으로 지름신을 영접하셨나요? file [6] 시원한산 2012-02-23   809
49566 밑에 드리프트님이 쓰신샵... [4] 박스비니 2012-02-23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