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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타고 내려오다가,,너무 기분을 낸건지,,, 트릭한다고,,삽질을 너무해서인지,,,
갑자기,,왼발쪽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면서,,허전해지더군요,,-_-
물론 제 몸은 공중을 멋지게,, 다행히 다친곳은 없지만,,
처음에 바인딩 부러진 사실을 알고,, 식은 땀 좀 흘렸는데,, 나중엔 웃음만 나오더군요,,-_-
그리고 생각난건,,,"돈 들어가것군",,이란 생각,,ㅠ_ㅠ
에효,,,여러분도 안전 보딩 하세여~ 다치시지 말고,,
댓글 '14'
저도 얼마전에 바인딩 하나 해먹었죠~~
다행히 라이딩 중이 아니였는데~~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다행히 라이딩 중이 아니였는데~~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작년에 미션 반딩으로 라이딩 하는데 왼발이 허전해서 보니 앵글 스트랩이 끊어져버렸다는;;;
아.. 귀차니즘땜시 스트랩 안구하고 있는데 .. 쓰읍..
아.. 귀차니즘땜시 스트랩 안구하고 있는데 ..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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