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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은 11/12 버튼커스텀..시즌오프 싼맛에..헤헤
데크는 10/11 TWC PRO 156.....역시 이월곱배기로.. 싼맛
twc는 바인딩 조립방식이 일반데크랑 다르더라구요..
바인딩만 지금 산 상태인데..
검은나사(2개*2로 구성)로 조립하는거 같은데.. 두개로 잘 버티려는지도 궁금하네요.
아 저는
180/82 스펙이고
보드 1년차? 이구요.. 아직 업다운도 잘 못하는 초보에요. 턴이 잘 터지고 뒷발차기도 잘한다능...ㅡ,ㅡ;;
스타일은 라이딩위주로 가끔씩 BS나 FS180도 정도 시도하는정도 입니다..알리 널리 이런것 아직 할 줄 모르구요..
듣기에 초보가 타기 어려운데크라고도 하던데(적응에 애먹는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좋은 선택일지...........
(이거 사면 그만둘때까지 탈려구요)
데크는 ics방식일테고..
바인딩은 그냥 평범한걸 사셧는지 est바인딩을 사셧는지 궁금하네요..
나사 2개로 잘 잡아줍니다... 어느분들은 바인딩이 헐렁거린다 빠진다 하시는데...이해가 안되구요..``?2년동안 타고있지만
그런현상 없엇구요 혹 바인딩이 그냥 일반 바인딩이라면..별로 추천안해드립니다.
ics에 데크는 스탠스와 각을 자기마음데로 설정할수 있게 또한 편하게 나온데크이고
그 데크에 맞게 나온게 est방식 바인딩 1도씨 꺽을수도 있고 스탠스도 모 자기 마음데로 설정가능하게 나온건데
거기에 est가 아닌..평범한 바인딩을 끼시는분들을 보면..모하러 ics 데크를 삿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