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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152 사서 한시즌 정말 빡시게 탔습니다.
163/62인 캐호빗이구요.ㅡㅜ
라이딩만 했구요.
구피입니다.
어느정도 카빙이되고(레귤러는...업다운만...겨우하네요.)
하이원 빅토리아
용평 레인보우도
이제 어드벤스드 슬라이딩턴으로 무리없이 내려올 수 있네요.
뭐랄까...이젠 라이딩만 하기엔 아쉽다고 해야할려나...
아무리 운동으로 한다지만...재미를 추구하고싶어서
경사면을 올라가서 보드를 돌려내려오는 것에 흥미를 가지게되었습니다.
구피다보니...
하이원의 빅토리아 옆 내려오다보면 헤라와 만나는 그 .....경사면이 왼쪽으로 가득한 코스와
용평의 곤도라 타고 20-30분 올라가서 15분도 안되서 내려오는 드릅게 긴 슬로프.....
정말 재미있게 경사면 타며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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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 길었구요.
오피셜이 트릭 라이딩 다 좋은 데크라는 것을 알겠는데
넘 긴거 같아요. 트릭하는데(위에도 썼지만 163/62에 152다보니 ㅜㅜ)
54정도의 스탠스로 -9 15로 타는데요.
거의 안휘어요....(제자리에서 휘어보려하는데도 안휘네요. 잘...)
알리.....되긴합니다. 깔짝뗘서 문제지...
좀 많이 낮은 점프대는 뛸만합니다.
오피셜 148 가진 분이랑 교환을 해야하나...
아니면 스텐스를 더 벌려봐야하나
고민입니다.
것도 아니면
말랑말랑한 역캠으로 하나 장만해야할려나요.
(중고로 저렴하게 탈만한 것으로 추천해주시면 더 좋구요.)
그것도 아니면...
좀 긴데크로 연습방법이 따로있는건가요...
저에게 도움을 바랍니다.
길어보이긴 하네요...``현제 155
저도 내년에 세컨으로 148짜리 살라고 하는뎅 `` 171에 68정도 나가는뎅
허나 장비는 거들뿐이란게..생각나지만...저도 길어서 ㅎㅎ
긴데크나 짧은거나..마일리지가 답인거같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