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인딩 - 파이튼이야 쓰는 분들은 괜찮다 하시고 저도 파이튼을 쓰고 있지만서도

                    가격이 급 땡기게 착하진 않았어요. 11/12는 그냥 50% 할인만. 정가의 50% 라서

                   십얼마주고 바꾸기는 좀... 파이튼 이외의 플로우나 SP는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못 찾은건가...? ^^). 이카루스나 C포츈 저가형 바인딩은 좀 있었구요.

2. 데크 - 12/13 샘플 데크들이 십만원~이십만원대에 나와 있던데 이거 선뜻 손이 안가더군요.

                샘플이라 뭔가 검증(?!)이 안되었을 수도 있다는 느낌이... 12/13 스네이크 역캠은 그래픽은

                뱀한마리가 똭! 또아리를 틀고 있는게 괜찮긴 했습니다.

               관심있게 보던 11/12 B&D 데크는 역시 그냥 50% 할인만 하는 상태...

                80%라면 하나 업어 오겠는데! ^^;;;

                오염및 스크래치 제품들은 싸게 팔긴 하던데 사이즈가 왕창 길거나 왕창 작은것들만..

                사이즈야 뭐 시즌 끝물이라 인기사이즈는 없는게 당연한거지만 서도..

                근데 오염 및 스크래치 제품들 사이에 버튼 필굿이 똭! 있더군요.

                버즈런인데 왠 버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얼마에요? 물었더만

                직원마다 말하는게 다 틀려....;;;;  아 이거 버튼 최상급 라인 이에요~ 비싸요~

                 비싸서 얼만데 응? 응? 계속 물을려다가 어차피 EST바인딩이라 쓰지도 못할거 걍 패스...

                 옷이랑 부츠는 걍 슥~ 보고 말았습니다~ 요기까지...

요약 :  11/12는 50% 세일만 한다. 오염 스크래치 제품은 사이즈가 별로 없다. 

            12/13 샘플 데크는 용기가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