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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휘팍 펀캠프 참가자 분들 중..

조회 수 621 추천 수 0 2012.03.10 23:06:47
피투니 *.23.140.59

오늘 휘팍 펀캠프 참가자 분들 중..

 

 

1. 유스호스텔 입구에서 출입문 가로막고 담배 피시던 분.. 흠..

검정색 빕을 입고 계셨습니다. 다른 인상착의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헝글 자게에 꾸준글로 올라오는 담배 관련 글들..ㅠ_ㅠ

"헝글 오시는 분들은 다~알아서 담배 잘 피니까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라는 댓글이 달리는 걸 많이 봤는데.. 쪼끔만 더..^^;

 

그 옆에 던킨도너츠 쪽도 있었고, 다른 곳도 많은데

출입구 바로 앞에서 피시면 유스호스텔 안으로 담배냄새 다 들어온답니다;

간접흡연으로 인한..ㅠ_ㅠ

 

 

2. 강습 받으신 분들.. 슬로프 중간에서 멍 때리시고ㅠ_ㅠ

나름 가장자리라고 생각하신 것 같았는데.. 다른 분들 타시는거 서서 구경하시고

멍 때리시고..길막..ㅠ_ㅠ

 

 

 

3. 저도 12/13 땐 펀캠프 꼭 참가해볼거예요~

부러워서 이런 글 쓰는 겁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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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턴

2012.03.10 23:19:15
*.5.201.23

ㅡㅅㅡ;;; 으음... 담배 나빠요~!!!

실기보다이론

2012.03.10 23:37:09
*.178.149.55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게 그런데서 담배피는 사람있으면 왜 대놓고 용기있게 말 못하고 이런데서 마녀사냥글을 만드는지 전 이해가 안감.

피투니

2012.03.10 23:40:58
*.23.140.59

그럴 용기 없어서용ㅎ그리고 그 주변에 담배 피는 남자분들 열분은 계셨는데
괜히 거기서 나섰다가ㅋㅋㅋㅋ제가 무슨 경찰관도 아니고~ 굳이 그럴 필요 있나요~

피투니

2012.03.10 23:42:08
*.23.140.59

아,그리고 리프트 타고 가는 중 제 앞 리프트에서 피시는 건 이야기합니다ㅋㅋ
그정도 용기까지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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