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컨쎕 변경 중... ㅋ
샤방한 꽃미남 간지보더가 되고픈데;;
주머니사정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싼맛에 질렀던 별땡땡이보드복을 바꾸질 못하고 있답니돠.. ㅠ_ㅜ;;
(어뜨케 협찬 안될까여? ㅋ)
렌탈장비쓰는 1人인지라...
그날그날 렌탈장비의 피팅따라 이것저것 연습하는 종목이 바뀌는데,
이번 휘팍에선 데크가 살짝 긴녀석이 걸린 관계로..
돌리는 연습은 못하고, 활강으로 모글에서 알리만 쳐댔네여..
그래도 그랩인가?.....
왼손, 오른손으로 데크랑 손잡아봐서 햄뽂아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P.S. 아... 저 얼어제껴져있는 반다나는 패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