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동안 무주에 있었습니다.
뭐 설질이나 경치는 말 안해도 아실듯...일본스키장 안 부럽더군요
24일은 터보와 야마가, 그리고 파노라마였던가, 25일 모짜르트쪽하구 실크로드 상단은 무릅이상오는 자연설의 완벽한 파우더 보딩...ㅋ 혼자 킥커만들고 놀았습니다. 무지 힘들더군여
아마 저 보신분들 있을 듯..슬로프 중간에서 혼자 킥커 만드느라고 뻘짓...
역시 경치는 무주따라올곳이 없는 듯합니다.
곤도라 대기시간 제로, 상단부 리프트 대기시간 제로..
아마 이런 보딩을 다시 할 수 있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