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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선물 받았어요 ^^*

조회 수 1760 추천 수 10 2009.01.29 14:46:58
꽃보더남자[견우] *.67.147.140




그닥  조은건 아니지만 엄마가 사주셔서 한번 올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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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배고픈보더

2009.01.29 15:04:59
*.228.75.57

엄마가 사주셔서...엄마가 사주셔서.... 부러우면 지는거다 ㅠㅠ

길곡막걸리

2009.01.29 15:27:09
*.152.62.145

아직도 우리엄만 보드장갈때마다 스케이트 타러가냐? 라고 하시는데..

샤바샤바

2009.01.29 15:38:45
*.38.237.46

우리 엄마가~~~

HeeSun

2009.01.29 15:43:28
*.47.149.27

안부러워요~

울엄마는 맨날 비리비리 하는 딸뤠미를 위해...

오늘 머리맡에 2만원 용돈 두고 가셨어요~후후후훗


돈보태서 헬스 끊었답니다...+_+

구피스탈

2009.01.29 15:48:52
*.152.137.40

아직도 우리엄만 보드장갈때마다 스케이트 타러가냐? 라고 하시는데.. (2)

A.T.L

2009.01.29 15:49:01
*.230.136.126

롬 데크 최상급을 질러주셧쎄???

꽃보더남자[견우]

2009.01.29 16:00:55
*.67.147.140

히선님// 벌써 여름을위해 몸만드는중 ?
구피스탈//저의엄마는 썰매라고합니다
A.T.L// 한100년 타라고 이걸로 해주신거에요

Dave™

2009.01.29 16:08:56
*.136.119.180

컴퓨터 보드 한번사면 한10년쓰는지 아시는 우리 아버지...ㅋ

언제나초보

2009.01.29 19:16:18
*.229.169.225

아직도 우리엄만 보드장갈때마다 작작가라! 하시는데..

꼬꼬마보더

2009.01.29 19:44:45
*.165.137.163

아직도 우리엄만 보드장갈때마다 작작가라! 하시는데..(2)

leeyous(강촌보더)

2009.01.29 20:16:52
*.189.124.103

아직도 우리엄만 보드장갈때마다 또 썰매타러가냐 하시는데....ㅡ.ㅡ;;

☆무한도전[서쌍]☆

2009.01.29 22:41:21
*.77.140.172

HB.com기획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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