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Air&Style 대회가 있던 날
아마추어 대회가 끝이나고 시상식이 있기 전 하프 파이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블루독 김성진 감독님께서 뭔가 찍으시길래 옆에 끼어서 같이 셔터를 눌렀는데
사진을 찍고보니 이덕문 프로님이시더군요 ^-^
역시 스케일이!!!
성우에서 요즘 같이 지내는 스키범 식구들
구프로 + 한프로 = 텐프로 (10%) 친구들의 사진입니다.
뉴스쿨 스키의 세계로 훈이짱님과 함께 저를 인도하실분들이지요 ~ ^-^
오랜만에 찾은 고향 휘닉스 파크
휘닉스만 가면 마음이 참 편안해져요~
남자관계 복잡하다는 소문이 사실 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