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 웨이크만 찍다가... 정말 오랜만에 가본 보드장...
사람이 넘 많이 보드타는 거 접구~ 파크사진 함 찍어볼라고 올라갔다가... 넘 추워서 후다닥 철수...ㅡ,.ㅡ;;;
파크에 계신분들 대충 몇컷만 찍어보고 철수 했네요.
멋진 샷들 많이 건질 수 있었는데... 이넘의 귀차니즘 때문에...ㅡ,.ㅡ;;;
사실 저희 팀들 찍으러 올라갔다가... 카메라 세팅하다가 다른분들만 몇컷 담아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내공도 없이~ 허락도 없이 담아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