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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시는분들보면 한 3번타고 왁싱하고들 하시던데..
전 이번시즌초 데크구입하고 왁싱 한번도 안했거든요
근데 둔해서 그런가 실력이 미천해서 그런가...뭐 틀린거 모르것어요
베이스가 좀 허옇게 올라오긴 했더라구요..
근데 체감으로 느끼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민감하신분들 왁싱 안하면 속도가 덜붙나요?
아니면 턴이 불안정하다던가..
왁싱안하면 나오는 현상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왁싱을 안하고 계속탄다면...만약에..베이스가 좀 많이 손상됬을경우에는..안에 물이 들어가서..썩을수도있구요..어차피 데크는 나무로 만들어 진거...또한 왁스로 코팅을해서 맨들맨들한게 더 부드럽겟죠..?윗분이 말씀해주셧는데..로션바른얼굴과.안바른 얼굴 차이가 있죠 ^^ 꺼칠한거 보다 맨들맨들한게 눈위에서 잘 나가겟죠.. ^^
이게 비교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화장한 여자와..안한여자!!분명 차이가! ㅈㅅ;;
허나..어차피 자기 만족같습니다 ^^ 전 그래서 1번타고 해주죵..요센 힘들어서 2번타고 한번정도하네요..왁스도비쌀뿐더러..
기회가 되신다면 왁싱안한상태에서 몇번타보시고 바로 왁싱해서 타보세요...바로 ..체감하실꺼에요 ^^;
왁싱을 안하면 나중엔 베이스까지 상할순 있겠죠...
일단 해보시면 왜 왁싱하는줄 아실거에요. 바닥에 내려놓는순간 밀려가는게 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