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 파이프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분위기에 편승해서...
귀여븐 동네 동생이찍은사진인데...
한장 올립니다..
아침에 도착하니 아작 아작 씹어 먹어 보구 싶을 정도로 피클질 깔끔하게 된 파이프가 기다리고 있더라구여...
이것두 성에 안차신지.....오전만 오픈하고 또 깍으시던데..
매년 느끼는거지만 관리 정말 잘 해주십니다..
담시즌엔 성우 버리고 대명으로 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티바 뽑구 썬키드 깔아주시면 증말~~ 좋을텐데요...^^ 엽구리에 굳을살 배겼어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