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간의 눈이 하루동안 간간히 내린 뒤 슬롭의 설질은 파우더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우스 상단부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어서 앞을 보기 힘들었지만 라이딩의 맛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의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3월에 이런 설질을 맛본다는 것은 최고라 생각됩니다. 아테나에서도 또한 설질은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야간 슬롭의 설질은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정도로 기분이 업이 되었습니다. 야간 리프트 마감이 어느새 왔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가더군요~ 파우더 설질 기분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