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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격이 중요하겠죠? FTA적용가격으로 인하 됐습니다.
비밀인데 캐쉬백(?) & 썬팅(글래스틴트 슈어)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3열에 딸래미와 마눌님을 모시고 시승한 소감은
차에 대해서는 무거운 중량의 부담 보다는 안정된 주행능력이 돋보였고 실내소음은 굉장히 조용한 편이였고
3열 좌석배열에서도 무늬만 7인승 이라기보다는 초.등생정도는 커버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마눌님과 아기 카시트 장착)
단점은 역시 마무리인데 80년대식 도어락 시스템(!요로케 생겨서 누르는 버튼)이나 시트의 색감(브로셔의 블랙&브라운)은
올 블랙톤으로 투박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밖의 네비기능이나 오디오 기능은 만족 할 만한 수준이였습니다.
참고로 오늘 시승하고 계약했습니다.
흰색에 헝그리보더 스티커 붙어있으면 제차 입니다.
자세한 제원은 인터넷상과 별 차이가 없어 생략합니다.
한마디로 맘에 들더군요. 안전운행 하세요
기문답 내용은 ->http://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1245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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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