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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993

우와우와우와 엄마가 용돈 줘써요!!!!!!!!!!!!!!

조회 수 390 추천 수 0 2012.03.15 21:55:43
세르난데 *.33.181.244

내일 태국으로 놀러가는데

 

괜히가서 눈치보느라고 돈 못쓰고 못놀지 말라고 10만원 주시네요.ㅋㅋㅋ

 

그저께 계 탔다고 좋아라 하시더닝..ㅋㅋ

 

오호호호호호호

 

고등학교때 이후로 처음 받아보는 용돈이네요.ㅋㅋㅋㅋㅋ..........

8년만이네.-_-;

 

 

아하하하하하하

 

............

 

 

카드값 메꿔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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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Man

2012.03.15 22:15:09
*.108.176.71

ㅎㅎ 나중에 열배로 돌려드리세요^^

드리프트턴

2012.03.15 23:16:14
*.88.161.169

ㅎ.ㅎ 뭔가 오해를 하시는거 같은데요.

그 10만원은 면세점에서 어머니 화장품 사오라고 주신 돈입니다.

다 써버리고 빈손으로 집에 들어가시면 10년동안 잔소리 들으실껍니다 *^^*

잘다녀오세요~~~ 태국~~ 잇힝~~ 그곳에 가시는 목적이... ㅡㅅㅡ;;;

막쌍

2012.03.16 01:18:18
*.238.53.245

놀러 가신다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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