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생이 남친이랑 헤어지고 심심해서 깔게 된 어플인데 언니도 해보라며 (이쁜녀석ㅎ)
권해준 심톡이라는 어플을 다운받았는데요.
간단히 말하면 소개팅어플인 것 같아요.
가까운거리에 있는 사람들 거리도 나오고 나이도 나오고 해서 채팅하는거더라고요.
근데 이거 무섭군요;;;;;
세상엔 진짜 별별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_<
나이 지정하고 대기실에 들어갔더니
들어가자마자 완전 쪽지 쇄도..
무서워서 바로 삭제.. -_-
전 이래서 ASKY 인가봐요... ㅠㅁㅠ
주말잘보내세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