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 전쯤 노스스타에 다녀왔습니다.
연일 계속 되던 따뜻한 날씨에 흙이 드러나진 않을까 살짝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인지 파이프를 부수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정말 오랜만에 파이프 타러 갔는데..
리프트 직원에게 물어보니.. 다시 만드는 거라고 걱정 말랍니다.
4월에 파이프를 다시 만든다는 상식 이외의 행동에서 왜 노스스타가 북미에서 열 손가락안에 드는 파이프와 파크를 가졌는지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기념으로 밖에 나와있는 드래곤과 함께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미국에 와서 보면 옷을 좀 특이하게 입고 잘 타는 애들이 있는데, 알고보면 다 비디오에서 보는 프로들이랍니다.
근데 실력을 보면 동네 꼬맹이들이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동네 애들이 더 잘탑니다.)
어제는 호그모랑 DC팀 와서 비디오 촬영하고 갔다고 친구가 자랑하더군요.(자기는 가서 호그모 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