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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조회 수 435 추천 수 0 2012.03.19 15:38:19

많이 좋아했습니다

근데 그사람 너무 차갑기만합니다.

이젠 소식도 뜸하고 궁금하다고 연락하기도 겁이납니다.

이제는 내려놓으렵니다.

한낱 스쳐가는 여자로 기억되겠지만 저에겐 좋은 추억들이였습니다.

잘 지내세요.

엮인글 :

자연사랑74

2012.03.19 15:47:51
*.223.3.196

님도 이젠 조금 편해지시길......

아아이린

2012.03.19 15:55:45
*.94.208.154

살어리살어리랏다 청산에살어리랏다,

달다구리

2012.03.19 15:57:37
*.150.214.26

토닥토닥..

침오빠

2012.03.19 16:13:09
*.226.193.69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빨리 나으시길....

Js.MamaDo

2012.03.19 16:18:03
*.137.230.66

눈내리면 다시 볼수있을꺼에요^^

뽕뽑자시즌권..

2012.03.19 16:21:31
*.216.72.98

남일 같지가 않네요..ㅜㅜ
다음 시즌되면 볼수 있을것이라는 희망을 갖어봐요~

나까마다

2012.03.19 16:46:18
*.234.216.131

부질없는 소리겠지만 사람은 다른사람을 통해서 치유됩니다 힘내세요^^

피구왕동기

2012.03.19 17:08:45
*.169.129.105

힘내세요!! 세상에 남자는 많어요 !!

qwerty

2012.03.19 18:02:38
*.244.220.254

그정도 했는데 그런거면 그분이 이미 맘이 없는거임.
잘생각 하셨어요. 다른사람 찾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와꾸뉨

2012.03.19 21:05:12
*.33.146.145

사랑이라는건 참 힘들고 어렵죠~~

히구리

2012.03.19 21:58:08
*.144.113.187

그냥 스쳐갔던 남자로 묻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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