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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슬슬 떠날 준비를...........ㅋㅋㅋㅋ

 

느하하하~~ 캠핑의 계절이 왔구나하~~~~

 

저번에 못다 올린 사진 올려요~~~~

떠나볼까나.JPG


(━.━━ㆀ)rightfe

2012.03.19 23:43:03
*.147.229.44

로망...캠핑!!!

침오빠

2012.03.19 23:54:54
*.39.42.150

저도 예전엔 로망이었죠... 2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장비 하나둘씩 사서 모으니 어느덧 이렇게 됐네요 ㅎㅎ 이제 보드장비에 거덜날듯 ㅠㅠ

Jekyll

2012.03.19 23:44:54
*.214.117.49

멋진 장소네요.
더치오븐... 맛내기 1위 공신...

슬로우푸드의 맛을 아시니 식당을 미워하실텐데...

침오빠

2012.03.19 23:48:53
*.39.42.150

오 더치오븐을 아시는 지킬님도 역시 캠퍼? ㅎㅎ
여기다 바베큐, 비어캔뿐 아니라 홍합탕. 오뎅탕등 탕도 끓여먹구요....
마지막엔 온갖 음식 남은거 다 넣고 꿀꿀이죽도 해먹어여 ㅋㅋㅋㅋ

Jekyll

2012.03.20 00:00:58
*.214.117.49

한동안... 캠핑에 열성좀 쏟았죠...
어느새인가...
시장통인 되어버린 캠핑장에...

지금은... 글쎄요.

침오빠

2012.03.20 00:09:37
*.39.42.150

전 왠만하면 오토캠핑장은 안가요 ㅎㅎ 시장통 같고.... 조용히 여유를 즐겨야 하는데
시끌벅적 차들 왔다갔다.... 밤늦게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 하며....
그 좁은 사이트를 몇만원씩 주고 쓰느니 조용해 사람없고 좋은 장소에서 휴식하는게.... ㅎㅎㅎ
물론 약간 불편한건 감수해야합니다 ㅎㅎㅎ

수용성

2012.03.19 23:45:43
*.67.250.106

들려요!! 통장에서 돈나가는 소리.. ㅠㅠ

침오빠

2012.03.19 23:49:42
*.39.42.150

ㄴㄴㄴㄴㄴㄴㄴ 돈 의외로 많이 안들어요 장거리 여행 아니면 ㅎㅎ

아뵤아뵤

2012.03.19 23:48:31
*.33.197.70

아....캠핑 진짜 너므 조아요 ㅋㅋㅋㅋ 사진보니 떠나고 싶다능 ㅠㅠ

침오빠

2012.03.19 23:51:25
*.39.42.150

전 다담주에 떠날꺼에요 ㅎㅎㅎ 서산쪽에 그림같은 장소가 있다는..... 아무도 모르는.... 저만 아는 ㅎㅎㅎ

뒷발차기신공~!

2012.03.19 23:48:23
*.178.164.215

멋지네요 ㅋ 부럽습니다 ㅠ

침오빠

2012.03.19 23:52:08
*.39.42.150

떠나세요 ㅎㅎ

로곤뿔

2012.03.19 23:50:34
*.207.238.208

침오빠님과 친해지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웅플서 대화해요ㅋ

침오빠

2012.03.19 23:53:10
*.39.42.150

로곤님 언제 한번 함께 쐬주 몇병 싸가지고 함께 떠나시죠 ㅎㅎ

로곤뿔

2012.03.19 23:56:25
*.207.238.208

완전 좋아합니다ㅋㅋㅋ 고기만 사가면 되나요?ㅋ 낚시 멤버까지 있으면 잡은걸로 매운탕 까지

해먹으면 대박인데ㅋ 그것도 좀 해보고 싶은데 못해서요;;

냐하하_

2012.03.20 00:26:58
*.204.210.218

오~ 조으다

심야너굴

2012.03.20 00:46:37
*.197.78.101

이런... 하나를 시작하니 열이 다가오는군...

결혼은 언제하나 ㅠㅠ

엘미나

2012.03.20 03:50:50
*.226.220.124

보드 넘어 캠핑에 낚시 맘에 완전 드는건데 왜케 세상에 잼난건 많아 보이나 전 같이 할 사람이 없네요 씁쓸-,- 새벽에 요새 불면증이 찾아오셔서 이러고 있어요 저 이러다 혼자 늙어 죽는건 아니겠죠 ~ 아 끔찍해라 으엉~

침오빠

2012.03.20 09:59:25
*.234.218.40

전 혼자하는데요 ㅎㅎ 혼자하고있음 같이할사람 생겨요

마리군

2012.03.20 10:12:33
*.146.11.39

오 저랑 장비가 비슷하시네요~ 캠핑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캠핑3년차 ㅎㅎ

영통주민김씨

2012.03.20 12:41:59
*.90.97.91

캠핑의 계절이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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