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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에 드는 여성이 생겼는데요~제가 태어나서 한번도 이런걸 해본적이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소개팅이나 혹은 알고지내는 여자랑만 사귀어 봤습니다.)
맘에 드는 여성은 은행 직원인데요~~학생때처럼 도석관같은 곳이 아니라서 말을 걸기도 그렇고 무엇을 주는것도 그렇고
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참고로 저는 29살이고 그분은 24살입니다. 나이차이도 좀 나는것도 같긴하지만 한번 잘해보고 싶습니다. 어떤식으로 좀 연락을 하는게 좋을까요?
쪽지같으거 적어 주면 머라고 써야 하나요??처음부터 바로 밥한끼 하자고 쪽지 줘도 되나요?ㅠㅠ
아~~답답하기만 합니다.
참고로 일때문에 그 은행을 그렇게 자주 가지는 못합니다ㅠ
어떤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그분도 부담도 덜되고 좋을까요?
D회사에 8년간 일하는 사람입니다.
남녀만남에 여자들이 더 가입 많이 하는거 아시나요?
그만큼 여자들이 겉으론 남자들 앞에서 아닌척해도 괜찬은 남자 찾으려 드는 시간에 투자를 합니다.
그리고 쑥맥남들 연애컨설팅도 하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한마디로 그여자 주변으로 다가가라 입니다.
님이 위에 쓴 글처럼 (소개팅이나 혹은 알고지내는 여자랑만 사귀어 봤습니다.) 그게 연애의 환경입니다.
여자들은 호감가는 남자가 다가와주길 바라는데 자기 주변의 남자에 한해서 입니다.
님은 지금 그여자의 주변의 남자가 아닙니다. 그여자가 아주 용감한 여자라면 모를까 부담스러워 할겁니다.
그여자가 님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고 치죠. 여자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꼬리치는것은 자기 주변남자일때만 입니다.
당신이 저녁을 사겠다고 말한다면? 같이 이야기좀 하자고 한다면? 아마 부담감만 느끼고 당신을 멀리할겁니다.
당신이 많은 여자와 연애를 자주 자주 해서 여자가 부담느끼는 순간에 탁 잡아채서 당신품안에 집어넣는
내공이 없는한 어영부영 하다가 그냥 흘러가는 인연이 될겁니다.
남자들이 자기영역에 다른남자들이 들어오는걸 싫어합니다.
이젠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하죠.
제가 당신이라면 그여자 뒷조사를 해서 같이 만나는 무리들을 찾습니다. 동호회 모임에 그녀가 참가한다면
그 동호회에 가입합니다. 그여자와 알고지내는 사이가 되어도 단둘의 만남은 여자가 극히 꺼릴겁니다.
친해지는 방법은 단 하나 입니다. 그동호회의 주류남자들에게 아니꼬와도 챙겨주고 같이 몰려다니며 친해집니다.
그러면 그 여자와 같이하는 모임자리가 많아질겁니다.
왜냐하면 모든 이벤트는 남자가 주도합니다. 집단의 주류의 남자들이요. 그여자의 참석여부와 상관없이
그여자는 항상 모든 모임의 정보를 받을겁니다. 그러나 당신은 정보를 받으려면 그 주류들과 같은패가 되야합니다.
그건 페북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은 자신이 받는 정보가 얼마나 선택적이고 폐쇄적인지 모릅니다. 자기들은 항상 정보를
받고 거절을 하니 그정보의 가치를 잘 모르죠. 한달에 한번도 좋아요. 정기적으로 그녀를 만나는 모임에서 그녀와 친해지는게 중요합니다. 여자들 90%가 이런 환경에서 연애하고 결혼합니다. 그러니 주변에 괜찬은 남자가 없다는 불평을 하는거죠.
* 모임속에서 친해지는것까지 진척이 되었다면 다시 글을 올려주세요. 만남에서 고백까지 자세하게 써드릴께요.
헝글은 하루에 한번은 제목은 다 훝어봅니다. D사의 전홍수 팀장이라고 머릿말 달아주시면 됩니다.
저 은행근무하는데요...창구직원은 뭐랄까?...
딱 까놓고 말해서. 창구직원은 창구전담이라서 직급이 높지 않습니다.
일명 계장이라는 분들. 무기계약직이 90% 이상이라 보시면 되구요.
창구전담은 연봉 높지 않습니다.
이런 말하면 그렇지만...
창구전담직원이 눈이 높다면
루비똥 매장 비정규 판매직이 밖에서는 마치 루비똥 직원인 척 눈 높은 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그런 여자들 꽤 있어서요.)
어느 직장에 있든 쓸데없이 눈이 높은 사람 만나는 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은행 업무 보러 가실 때 커피 한잔 사서 드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친해지고 싶어서 커피 한잔 드립니다. 다음에 뵈면 알아봐주세요."
예쁜 볼펜 같은 거 하나 드리는 것도 좋구요.(아기자기한 거 좋아하는 여성분이면 좋아하겠죠?)
"이 볼펜 써보세요. 잘 써지기도 하지만 예뻐서 스트레스 받을 때 보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하고 그렇게 안면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꼭 괜찮은 여자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이렇게 또 한명의 남자분이 떠나가시네...내 님은 어디에...
아직 이십대시고 하니 창구 자주가서 친해지면서 자연스레 접근하는게 어떨까요?
제가 그랬거든요 업무상 창구갈일이 많아서(그땐 인터넷 뱅킹도 없었음..)
행원들끼리 은어로 대체방(사내연애) 현찰방(외부연애) 또 뭐드라 기억이 가물....
머 그렇다대요.. 암튼 좀 찔러보면 견적나오지 않아요? 눈이 항공운항과 급인 애들이 있던데
패스 해주세요 꺽기만 열라 당하고 병신될수 있음 ㅋ안그런 친구들도 있으니...
일반 회사랑 틀려서 밥도 아줌마 불러서 뒤에서
해먹으니 점심같이 먹기도 쉽지 않고요 퇴근후 우연한 만남이 좋겠네요..
너무 들이대지 마시고요... 서서히... 창구에서 약속하는건 백프로 실패해요
장난으로 끝날듯.. 옆에 뒤에 상사들도 있고요... 커피를 준다던가 해서 관심 표현만
그쪽이 관심있음 먼저 콜옵니다. 은행전산을 만지니 맘만 먹음 님 통장 잔고/ 대출현황까지
파악하고 있답니다 신상정보도요...적고 보니 별로 도움이 안되지만 참고하세요
저도 이십대때 창구행원하고 이렇게해서 몇년 만났었어요 ㅋㅋ
※관심을 빌미로 꺽기(예금/보험 가입) 당할수도 있으니 주의요망
ㅋㅋ 쪽지주면 그날 업무끝나고 직원들끼리 재밋게 웃으면서 하루마감할듯.. ㅋㅋ 물론....잘될확률은... 5프로정도 될까요? 아마 거의 잘안될꺼에요.... 직원들이 일단 은행에 근무하면 고액예금주들이 은행여직원들 선호해서 중매 서주려고 많이 하고해서..
진짜 별것도 아니면서 의사들이나 한의사들 선자리 들어오고 하더라구요..진짜 옆에서 보면 전혀 이해가 안가는 ..
상황 인데요...흠... 친절하게 대해주고 하니깐 다들 좋게보는듯..암튼 그래요....직접 덤벼선 거의 실패할거에요 그리고 결혼했거나..연애중이더라도..반지 잘 않낄꺼에요...돈세기불편하고..그래서
솔직히 은행다니시면 어는정도는 능력이있다구 보셔야 될꺼같습니다..이건 어디까지나 현실적인 문제입니다만^^
우선 첨부터 고백하시는건 부담스러우니..
은행을 자주 가는일을 만드세여 하루마다 만원씩 저금을 한다던가? 그런방법들로 얼굴을 얼굴도장을 찍는일부터..
저두 금융권 여자를 알구있는데 친구로서...
솔직히 말해 눈이 조금 높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