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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12

와이프한 데크산거 걸렸음..ㅡㅡ

조회 수 1229 추천 수 0 2012.03.20 16:00:23
-D C- *.246.71.186
오늘 에이전트 왔는데 와이프 점심시간에..
사무실앞에서 기댕하고 있다가 경비실에서.데크받는 모습을 딱봤음..
아 욕한번 먹었음...
ㅠㅠ...


ㅋㅋㅋ하지만 아직 리볼버는 안와서 안걸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장일꺼라 방심하지마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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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을안아보고싶다

2012.03.20 16:01:41
*.251.170.230

한장일꺼라 방심하지마라...ㅋㅋㅋㅋ// ㅋㅋㅋ 쵝오

Gatsby

2012.03.20 16:10:11
*.45.1.73

테스트 라이더로 스폰 받은거라고 우겨보세요~~~~

유부유부..

2012.03.20 16:13:10
*.63.110.23

전 매년 중고로(20만) 상급데크를 구입하죠(내손으로 기스를..;;;)

그리고 제가 산건 다 이월이구요 ... 젤대로 60마넌 넘는 신상 아니죠.....;;;


그리고 바인딩은 항상 검정색만 삽니다 이건 06년때꺼인줄 알고있다는...벌써3개째인뎁.ㅋㅋㅋ

왓순

2012.03.20 16:14:29
*.217.228.210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_ _)

겨울나그네

2012.03.20 16:15:44
*.121.167.202

전 사무실 책상아래에 늘 데크가 있습니다

엘미나

2012.03.20 16:20:01
*.160.59.140

어떠케.... 이것이 임자있는 분들의 비애인가봅니다.
물론 저는 부모님 눈치를 받고 보고 있지만요..
세상은 언제나 눈치속에서...

침오빠

2012.03.20 16:24:34
*.234.224.126

전 카드사 눈치봅니다

엘미나

2012.03.20 16:52:16
*.160.59.140

어케 급전 땡겨드릴까요? ㅋ

럼블

2012.03.20 16:35:31
*.109.124.233

오~ 마지막 방심하지 마라 ㅋㅋㅋㅋ

짱드셈 ^^*

핑크래빗눈꽃보더

2012.03.20 16:56:07
*.70.30.200

ㅋㅋㅋㅋ유부님들의 꼼수가 대단하십니다!!!!!

Js.MamaDo

2012.03.20 17:02:40
*.137.230.66

이렇게서라도 타시는 님들을 이길수가 없네요 ㅠㅠ

BUGATTI

2012.03.20 17:03:28
*.84.15.169

마지막말이 너무 와닿네요 ㅎㅎㅎㅎ
그게 마지막일꺼란 생각마라!!! ㅎㅎㅎ

초보™

2012.03.20 17:10:03
*.117.130.136

사무실 구석에 세컨 덱이 굴러다니죠...

큐리레드

2012.03.20 17:13:20
*.234.198.148

공감글이네요ㅋㅋㅋㅋ전 항상데크를 아는지인과 교환해서타는줄ㅋㅋ

-D C-

2012.03.20 17:15:29
*.70.14.162

ㅋㅋㅋㅋ 유부님들 같이 힘내자규욬ㅋㅋㅋㅋㅋ 빨링 리볼버도 와서 삼총사 구성해여할듯욬ㅋㅋㅋ

Jekyll

2012.03.20 18:18:12
*.214.117.49

우와...

두번째 덱을 받으시는걸 보시면...

욕 한마디로 안 끝날거 같은데요.

깻잎한장

2012.03.20 18:40:31
*.5.172.36

한장일꺼라 방심하지마라...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rogramer

2012.03.20 20:10:15
*.232.128.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2달째 야근이라 기분 꿀꿀한데 빵 터졋네요 ㅋㅋ

소년인남자

2012.03.20 21:08:56
*.98.178.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장일꺼라 방심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헝그리부츠

2012.03.20 23:36:26
*.150.231.157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꼬마늑대

2012.03.20 23:38:54
*.37.32.102

한장일꺼라 방심하지 마라...ㅋㅋㅋ

반전,와이프느님의 명품백 맞불...

쌈딱™

2012.03.21 00:02:49
*.234.196.72

꺼진불도 다시보자ㅋㅋ

뒷발차기신공~!

2012.03.21 00:55:13
*.178.164.215

ㅋㅋㅋㅋ 빵터졋습니다 ㅋㅋ

키엘♡♥lovery

2012.03.21 01:24:10
*.50.51.180

제가 아는분은...장비보관소에 1년째..보관중..집에다가는 처분햇다고 뻥침 ㅎㅎ

키엘♡♥lovery

2012.03.21 01:24:10
*.50.51.180

제가 아는분은...장비보관소에 1년째..보관중..집에다가는 처분햇다고 뻥침 ㅎㅎ

Stimulus.

2012.03.21 11:02:16
*.7.194.192

전 와이프가 데크에 싸인해놨어요..이상한 꼬브랑글씨라 따라쓸려면 연습좀해야할듯..

아라몽

2012.03.21 12:55:46
*.70.10.109

ㅋㅋㅋ 완전공감.. 저도 장비만 보고올께.. 그냥 보고만 올께.. 근데.. 부츠는 필요할꺼같에.. 부츠만 하나살께... 하다가 한장넘게 지불하고 데크와 바인딩 부츠까지... 와이프한테는 이월 기획상품 30에 들고왔다고 뻥치고.. 샵에서 30만원짜리 가격스티커 붙이고 와서 보여줬지요...ㅋㅋㅋ

매니아걸

2012.03.21 14:42:08
*.226.201.88

유부님들 넘 웃겨요. ㅋㅋㅋㅋ 울 신랑님은 월매나좋아. 내가 사라고 부추켜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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