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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크 왁싱을 샾에서 한번도 안맞겨봤구요 하는거 구경도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요
왁싱을 늘 제가 직접 해오고 있습니다....
제것만 하는것도 아니고 여친것까지 직접 하는데 제가 하는 방법이 옳은지 틀린지도 모르고 하고있습니다...
다리미로 왁스 펴 바른후 식힌다음 스크래퍼로 긁어내잔아요~
그때 얼마나 긁어내야 되는겁니까????
전에는 적당히 긁어서 왁스가 좀 남았거든요~ (손톱으로 긁으면 약간 긁혀나오는 수준)
요즘엔 박박 긁어서 왁스가 더이상 안긁혀 나올때까지 스크래핑을 하고있습니다.....
어디까지 긁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나서 코르크로 광을 내주라던데 코르크 문질러두 아무런 변화가 없는것 같기도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하얗게 일어나면 왁싱을 하라는데 저는 스크래핑 직후에두 하얗게 일어납니다.ㅋㅋㅋㅋ
한번 타고오면 장난아니게 일어나고요~ㅎㅎ
그래서 매번 나가는날 마다 왁싱을 해주는게 일이네요....ㅎㅎ
와.....
이거 지난달 부터 쓴글인데 등록안되서 임시저장 상태였는데 오늘 드디어 등록됩니다....ㅋㅋㅋㅋㅋㅋ
헝글 서버 아주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