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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21

나이를 먹었다고 느낄때.

조회 수 840 추천 수 0 2012.03.22 10:16:48
또또토토 *.255.254.122

서서 바인딩 체울때 허리를 숙이며 나도 모르게 


"웃싸" "어이쿠" , 괜한 헛기침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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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총각

2012.03.22 10:26:54
*.234.203.144

돌잔치 한다며 축하해달라는 메일이많이 올때ㅡ0ㅡㅋ

핑크래빗눈꽃보더

2012.03.22 10:27:08
*.70.11.15

허리숙일때는 괜찮은데 바딩 채우고 나서 왠지 숨이차서 바로 허리를 못피겠더라는.....
결국 숙인상태로 한숨고르고 핀다는...




아....보드타면 다들 소리내구 그런거 아니었나요??

정녕 나이먹어서 그런거였나요 ㅠㅡㅠ

젊은이들....정말 아무렇지 않은가요??ㅠ

자연사랑74

2012.03.22 10:29:49
*.197.236.160

뱃살때문아니었나???ㅎㅎ저만 그런줄 알았는데....ㅎㅎ

자연사랑74

2012.03.22 10:28:56
*.197.236.160

보드타러가서 장비 장착후 맆트타기전에 지쳐요....ㅠㅠ

zzzz

2012.03.22 10:29:27
*.54.31.132

소변 볼때 잘 뿜어져 나오면 아직 젊은겁니다...ㄷㄷㄷ

심야너굴

2012.03.22 11:18:12
*.231.63.253

주위에 팀장급들 화장실에서 만나면
같이 배출 시작했는데 한참 있다가 끝내더군요...
전립선 비대증이 나이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전 아직 젊다는!

SUPER STAR

2012.03.22 10:35:43
*.234.225.90

오늘처럼 비오는날 삭신이 쑤시면 좀더 서글퍼집니다.... ㅜㅜ
전 디스크 수술해서 이제 바인딩도 서서 못채워요;;

로곤뿔

2012.03.22 10:41:28
*.226.222.65

그래서 원터치 바인딩으로 바꿨지 말입니다....

냐아하하하~

2012.03.22 10:42:31
*.85.70.160

전...뱃살 때문에 서서 채우질 못합니다.

Jekyll

2012.03.22 10:56:34
*.214.117.49

뱃살은 많지만...
꿋꿋이 서서 채웁니다.

아 힘들어...

홍어보드

2012.03.22 10:57:53
*.122.74.131

전 몇년전만 해도 보양식 같은거 먹어도 몸이 좋아지는걸 몰랐는데

요즘엔 보양식 먹으면 확실히 달라지는게 느껴지는...ㅠㅠ

홍어보드

2012.03.22 10:57:53
*.122.74.131

전 몇년전만 해도 보양식 같은거 먹어도 몸이 좋아지는걸 몰랐는데

요즘엔 보양식 먹으면 확실히 달라지는게 느껴지는...ㅠㅠ

아뵤아뵤

2012.03.22 11:02:04
*.33.197.1

모르는 사람에게도 스스럼 없을때.....

엘미나

2012.03.22 11:03:31
*.160.59.140

나이 어린분들의 신체 조건들이 달라진것을 볼때... 비참하다.....70년대생이여~~

침오빠

2012.03.22 11:06:51
*.226.193.61

전 아직 젊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엘미나

2012.03.22 12:38:13
*.160.59.140

이러지마요 ㅋㅋ

byhobak

2012.03.22 11:09:04
*.47.147.141

바인딩 채우는게 원래 젤 힘듭니다!!

아..아닌가요?? ;;;

마니또

2012.03.22 11:18:54
*.212.7.107

오후 3:30분

아c 벌써 오후 세시반이야? 아~ 몇번 못타겠네. 아쉽... 욜라 달려서 리프트 몇번 더 타야지.
아직 오후 세시반이야? 언제끝나? 하면서 쉬고 있을때...

Js.MamaDo

2012.03.22 11:27:08
*.137.230.66

댓글을 보고있을수록 울고싶어지네요 ㅠㅠ

날쭈

2012.03.22 11:37:28
*.160.45.65

보드 시즌이 끝나면 결혼식 돌잔치 시즌이 올때..-0-

노출광

2012.03.22 12:00:24
*.156.92.49

누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고 했나?

'나이'가 인생의 모든것이다~~!!

pirogramer

2012.03.22 13:15:11
*.232.128.244

전 배때문에 옷을 잡고 옆구리로 돌려야지 바인딩이 편하게 되요..ㅠ_ㅠ

마니아..

2012.03.22 17:55:54
*.113.46.126

웃는데 애기가 눈가주름 문지를때...ㅠ.ㅠ

히구리

2012.03.22 18:17:26
*.144.113.187

박스밀면서 프레스 줬는데, 마지막에 다리 필 기운이 없을때....ㅠㅠ

까이유

2012.03.22 22:34:21
*.246.77.93

의태어의 의성어화!! 팔 걷을 때도 잇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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