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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지구종말 영화도 있고 마야문명 어쩌고 있잔아요 올해....   오늘 불현듯 떠올라서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군요.

 

 

1.진지한 답변

 

2.가벼운 답변

 

 

 

 

저는 1. 그래도 가족과함께

         2.  art of flight 에서 트래비스가 내려온 계곡 내려올래용~~~~~     ㅡㅡ;

 

 

 

엮인글 :

Lach

2012.03.22 19:54:45
*.80.126.112

1. 가족 및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방에 훅! 갈 수 있는 - 고통없이 한방에요 - 곳을 찾아 조용히 삶을 정리한다.

2. 종말 특가 떨이 할인 행사로 나온 신상을 산다...? -_-;

허슬두

2012.03.22 20:05:46
*.35.27.206

1. 아들 딸 하고.. 몇날 몇일을 같이 놀아주는거죠...

2. 몇날 몇일을 미드만 보다가.. 더이상 잠을 잘수 없을때까지 자면서 좀비 보고 싶네요..

내꿈은 조각가

2012.03.22 20:13:58
*.162.77.89

현아집에 갈꺼임 ㅡ ㅡ

홍어보드

2012.03.22 21:02:19
*.122.74.131

그날 현아집에 가면 천만명 이상 와 있을듯 ㅋㅋㅋ

홍어보드

2012.03.22 21:02:19
*.122.74.131

그날 현아집에 가면 천만명 이상 와 있을듯 ㅋㅋㅋ

낙초

2012.03.22 20:21:02
*.202.66.63

1.혹시 모르니 12월내내 보드를 탄다
2.혹시 모르니 12월내내 보드를 탄다

홍어보드

2012.03.22 20:54:02
*.122.74.131

가장 좋아하는 음식과 술로 만취되고 ㅃㅃ2 ㅋㅋ

홍어보드

2012.03.22 20:54:02
*.122.74.131

가장 좋아하는 음식과 술로 만취되고 ㅃㅃ2 ㅋㅋ

레몬쿠키

2012.03.22 21:25:54
*.207.85.107

1.가족과 시간을 보낸후 가족을 먼저 보내드린다..전 그런 방법을 많이 아므로 ㅠㅠ
있는돈 다 털어서 유기견 센터 강아지들 일단 좀 배불리 먹여주고...

2.일단 아무남자 붙잡고 결혼을..... ;; 한많은 처녀귀신은 궁상맞아서..

한그루의 사과나무 뭐 이런걸 기대 하시는건 아니겠죠 ㅋㅋㅋㅋ

Jekyll

2012.03.22 22:48:59
*.214.117.49

걍 조용히...
좋은... 술 한병을 벗삼아
조용히 갈래요.

다 귀차나!

초짜중의초짜

2012.03.22 23:25:04
*.155.85.153

1.진지하게,,,,, 애를 만들고싶음,, 응?
2.종말이오기전에 내손으로 퐉

BUGATTI

2012.03.23 01:26:06
*.70.169.232

1.진지한 답변 가족과 추억을 회상하면서 같이 있겟죠....



2.왁싱 지대로 하고 마눌과 전투보딩 +_+

겸손하게낙엽_978358

2012.03.23 09:19:24
*.234.218.116

전어떻게든 살아남을래요~~~!!












김태희와함께~~~ㅎ

폭주케이

2012.03.23 10:04:47
*.246.77.125

2. 이때아니면 언제 연애해보겟습니까.....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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