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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놀이하는 자취생입니다.


비가오는게

김치부침개가 생각나는 날이네요


뭐 손가락에 꼽히게 부쳐봤지만은

왜 김치부침개가 김치팬케익 처럼 되는걸까요?


엄마가 해주는것처럼

바삭한 김치부침개를 먹고싶어요


김치부침개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엮인글 :

1

2012.03.23 13:39:55
*.152.4.194

얇게 붙여야죠..전 종류는 얇고 센불에 빨리 익혀야 기름도 덜 먹어서 바삭하고 느끼하지 않아요..

 

Rudolph♡

2012.03.23 13:40:58
*.166.160.225

하아..먹고싶네여ㅠㅠ

파운딩머신

2012.03.23 14:34:39
*.206.195.113

1. 너무 두꺼워 그런것 같아요

 

2. 아니면 반죽 농도가 너무 짙어서 그럴수도 있구요

 

3. 마지막으로 바삭한걸 원하신다면 반죽에 찹쌀가루를 섞어 보세요~!!

파운딩머신

2012.03.23 14:34:39
*.206.195.113

1. 너무 두꺼워 그런것 같아요

 

2. 아니면 반죽 농도가 너무 짙어서 그럴수도 있구요

 

3. 마지막으로 바삭한걸 원하신다면 반죽에 찹쌀가루를 섞어 보세요~!!

H2J

2012.03.23 15:59:43
*.182.207.30

마트에서 파는 부침가루에 전분가루 첨가해 주세요

 

글고 반죽은 넘 질지않게 하시고 기름을 좀 넉넉히 넣어주시고 팬을 뜨겁게 달군뒤 익혀주세요

mr.kim_

2012.03.23 16:06:30
*.195.240.33

댓글들을 참고로,

안 짙은 농도로,

얇게,

찹쌀가루를 섞어서 센불에 부쳐보지요


근데 지난주에 마늘쫑무침해먹는데 27000원이 들어갔는데


김치부침개는 얼마나 들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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