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0809에 베어스타운에 검표 알바를 하면서
처음 보드를 배우고 숑~~~~~~가버린...
친구들에게도 보드는 즐겁고 좋은 스포츠라며...추천을 ㅋㅋ
0809는 저에게 그냥 보드를 처음 접한 첫시즌뿐아니라
음... 남자친구도 저에게 가져다주고...
무엇보다 즐거운추억을주고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준
뜻깊은 시즌이엇답니다!!!!♡
올0910에도 좋은분들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우리 오빠야와도 영~~~~~~~영하라~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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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보딩실력이 좀......
시즌이 오기전 누가 타이거에서 강습좀안해주시나요...ㅋㅋ
그럼 낼 이 개강이니까 코~자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