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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른 사람 태우려나?....
2012.03.24 20:36:06 *.124.102.148
까칠한 기사 만나면 얄짤없읍니다. 지금은 시즌 막바지니 빈자리가 있으면 큰 신랑이 없이 가능할겁니다.
그러나 괘상한 기사 만나서 일이 꼬이면 비시는내내 기분 드럽습니다.
저라면 집에서 편히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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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집에서 편히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