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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런거 쓰면 안되지...

 

막보딩을 갑니다 (진짜?)

 

어제... 금요일 보딩에... 장갑이 홀라당 다 젖어서... 건조대에 자연건조를 부탁했으나.

 

무시 당했습니다.

 

 

가끔 리조트 앞 모텔처럼...

 

드라이어로...

 

잠시후 타는 냄새가 나거군요. ㅠ.ㅠ

 

 

단추사의 고래?텍스 장갑이...

 

특유의 타는 냄세를 풍기며... 타고 있더군요. ㅠ.ㅠ!

 

 

슬풉니다. 쩝!

 

 

낼은 머리 벗겨지는 하이원으로? ㅎㅎㅎ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2.03.25 00:40:00
*.88.164.155

ㅡㅅㅡ;;; 저... 안힘드세요??? 힘드실 나이가.. 아! 아닙니다!!!

호짱군

2012.03.25 00:49:45
*.218.102.26

금요일 정말 막보딩이라고 생각하고 탔는데 .. 궁디 들석들석.. ;;

하지만 기침을 너무해서 옆구리가 아파여 ; 같이가신형님한분 리프트에서 춥다고 절규하시던 형님은 살아 계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코코형님

2012.03.25 05:07:24
*.213.46.238

아...저만 그랫던게 아니였군요...쿠쿠쿠..

엘미나

2012.03.25 07:54:13
*.234.203.106

장갑이라~
제 장갑은 발냄새가 ...

저를 위해 2해를 희생한 그거!!
벌써 돌아가셨어야했는데 어제 잠깐 다시 부활 시켰다가 귀가길에 어느 휴게소 휴지통에 묻어드렸어용~

그동안 고생 많았다 위로해줍시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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