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고글들을 꺼내 봤네요.
처음으로 샀던 아논 피그먼트 고글. 그뒤로 몇개 보내고 간직한 아논 피그먼트.
0708부터 꼬쳐서 아논을 멀리하게 만들었던 오클리 크로우바.
EG2 EG2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오클리바가 제일 이뻐보이고
썼을때 이쁜 고글은 피그먼트인듯 싶네요.
물론 EG2도 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이넘들을 꺼내보니까
역시!!!!!!!!!!!!!!! 이뻐!!!!!!!!!!!!!!!!! EG2보다 훨!!!!!!!!!!! 라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이제 오클리 크로우바 올해 레트로 모델만 옆에 놔두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