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뒵에서 쉬느냐구 재미삼아 반다나를 만들어보았어여...
샵에서샀음 셋트에 15000원하는걸..전 2개나 맹글었어여..히히...3만원 돈굳었죵...
일단 안감은 작년에 무릎덮게로 쓰던 폴라폴리스구용...숨두쉬게끔 숨구멍도 내주공...
천은 지하철에서 면스카프 각각 1천원에구입한고에여..
쎈스있게 라벨도 달아주었지요...우히히..올시즌 이아이들 이쁘게 써줄려구요...하나밖에없는 저의 반다나..
어때요? 잘맹글었나요?재단이랑 봉재하느냐구 삐질삐질....
멋지다;
마스크좀 넘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