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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님, 간지티몽님, 덜잊혀진님 별말씀을요.... 공지사항에 띄우긴 하였으나 너무 갑작스레 게시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전 저번주에 물건이 점점 줄어들길래, 알바에게 물어보니 철수한다고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셔틀타기전 미리 먹을걸 싸왔습니다.
편의점의 저렴한 간식도 없애고, 1층의 외주업체들도 재계약이 불투명한 상태라더군요.
앞으로 헝그리보더들은 도시락을 싸와야 할 듯 합니다.
@ 파크있던 자리를 밀고 임시눈썰매장으로 만들었더군요. 초딩들이 단체로 우르르 몰려다니며 곤도라도 타고, 썰매도 타고 유스호스텔에서 단체게임도 하고 놀더군요.^^;
좋은정보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