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힘들게 힘들게 0910 시즌 준비가 끝났습니다.ㅠㅠ
제가 발이 좀 커서... 특히나 힘들었네요....ㅠㅋ
그래도 힘든 만큼 더욱 뿌듯합니다!! 정말루요!!^^ㅋㅋ
데크 - 0809 테크나인 Split T 161
부츠 - 0809 32 STW 보아 290mm;;
바인딩 - 0809 드레이크 Fifty L (같은 라지사이즈라도 290이 끼는게 있고 맞는게 있더군요.ㅠ)
엑시트 보호대0809, 다카인 브롱코 장갑0809..등등
올 이월상품입니다.ㅎㅎ
바인딩이랑 부츠랑 궁합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아~~~주 딱 맞네요!!ㅋ
부츠가 커서 바인딩 안쪽 스트랩 시작되는 부분에 부츠가 올라타는 현상이 생기는데
드레이크 L 사이즈가 좀 크긴크네요^^;;(라이드 L 살려다가 부츠가 딱 끼는 바람에 포기;)
295 만 신었어도 안맞았을거라는......아.. 발 커서 힘드네요 정말;;ㅎㅎ
올해 2번째시즌.. 첫장비인데요 보드 탈생각에 벌써 부터 설레어요.ㅠㅠ
하이원 시즌권 및 락카도 구입해났고 겨울만 오면 된다는.........!!ㅠ
이제 장터링 및 웹질은 끝났습니다!!ㅎㅎㅎ
아~ 행복한 밤입니다..^^